EPL 사무국 "14년 전 오늘 박지성 맨유 입단" 특별 재조명

입력2019년 06월 25일(화) 09:01 최종수정2019년 06월 25일(화) 09:39
사진=영국 프리미어리그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을 재조명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년 전 오늘은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한 날이다. 그는 맨유에서 7시즌 동안 134경기에 출전했다. 박지성은 2007-2008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성은 맨유에서 총 27골을 넣었으며 그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골은 아스널, 리버풀, 첼시를 상대로 기록했다"면서 당시 활약한 박지성의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사무국은 지난 2018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손흥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박지성은 나의 전설이자 우상이다. 나는 박지성과 비교 대상이 아니다. 아시아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어렵다. 박지성은 그 어려운 일을 먼저 해냈다"고 언급했다.

한편 박지성은 2012-2013시즌을 앞두고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네덜란드 PSV를 거쳐 2014년 은퇴를 선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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