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 "6·25전쟁에 오빠와 이별…유철종 나이"(아침마당) [TV캡처]

입력2019년 06월 25일(화) 08:55 최종수정2019년 06월 25일(화) 08:55
아침마당 이지연 아나운서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이지연 아나운서가 유철종과 동갑인 오빠와 6·25전쟁 탓에 이산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졌다. 유철종 이지연이 출연했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개그맨 김학래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이지연 아나운서는 "거짓말처럼 세월이 흘렀다. 과거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진행했다. 나도 이산 가족이 있었다. 오늘 이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다"며 "당시에도 방송내내 그 감정을 억눌렀다"고 말했다.

그는 "50년 동안 오빠의 생사를 모르고 지냈다. 2000년 1차 상봉 당시에 만났다. 살아계실까 의문이었다"며 "오빠가 북한에서 인민병 활동을 하더라. 유철종 선생님과 나이가 동갑이다. 이후로 19년 동안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없다. 유철종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며 대리만족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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