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X김태리X진선규X유해진, '승리호' 출연 확정…7월 크랭크인 [공식입장]

입력2019년 06월 10일(월) 09:08 최종수정2019년 06월 10일(월) 09:20
승리호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승리호'(가제)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7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승리호'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승리호'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작품이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조성희 감독이 10년간 구상에 공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은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송중기가 맡는다. 송중기의 스크린 복귀는 '군함도' 이후 2년 만이다.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신드롬급 흥행을 이끌어낸 조성희 감독과의 재회인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에는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부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까지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중인 김태리가, '승리호'의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는 '범죄도시'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른 진선규가 낙점됐다.

마지막으로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까지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변신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유해진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연기의 장을 펼칠 전망이다. 유해진의 합류는 승리호 선실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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