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라키티치 영입전 합류…바르셀로나 "이적료 730억 책정"

입력2019년 05월 23일(목) 15:53 최종수정2019년 05월 23일(목) 17:02
이반 라키티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영국 데일리 레코드는 23일(한국시각) "맨유가 라키티치 이적료로 약 398억 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당초 라키티치의 유력한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 인터 밀란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맨유가 영입전에 합류했다. 맨유가 안데르 에레라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키면서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데일리 레코드는 "바르셀로나가 프렌키 데 용의 입단을 앞두고 라키티키를 이적시킬 계획을 세웠다. 바르사는 라키티치의 이적료로 약 730억 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라키티치는 이미 검증된 자원으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질 좋은 패스를 뿌리며 왕성한 활동량 역시 장점이다.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지난 3월 베인 스포츠에서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라키티치는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고 평가하면서 "그는 모든 레벨에서 환상적이다"고 덧붙였다.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이적료 차이가 많이 나는 가운데 라키티치의 차기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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