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팬 '호소문'에 "억울했어? 억울했구나"

입력2019년 05월 23일(목) 07:51 최종수정2019년 05월 23일(목) 07:51
설리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가수 설리가 팬들의 호소에 피드백을 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호소문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는 앞서 그가 배우 이성민을 '성민 씨'라고 호칭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 호소문이다.

이와 관련 설리는 "응?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고 말했다. 호소문에서 팬들은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본다.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같은날 설리는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씨'도"라며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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