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챔프 4차전 전자랜드 제압…우승까지 단 1승 남겨

입력2019년 04월 20일(토) 02:13 최종수정2019년 04월 20일(토) 02:13
라건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바짝 다가갔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92-9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3승1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현대모비스의 섀넌 쇼터는 2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양 팀은 2쿼터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3쿼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약간 앞서갔다. 양동근과 함지훈이 외곽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쇼터가 골밑에서 활약하며 71-61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4쿼터에서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동점을 내줬다. 라건아가 다시 투입된 이후 공격에 활기를 띄는 듯했다. 하지만 할로웨이와 이대헌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현대모비스였다. 라건아와 양동근이 3점 슛으로 점수를 쌓았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라건아가 자유투에 성공하며 1점 차로 전자랜드를 앞서갔다.

전자랜드의 마지막 공격을 잘 막아낸 현대모비스는 92-91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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