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함소원 "남편 집안일 95%, 한국 요리도 잘해"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18:06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8:06
함소원 진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 라디오' 함소원이 남편의 요리 실력에 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는 게스트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이 집안일의 95%를 담당한다"며 "중국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 시아버님이 집에 오시면 시아버님이 100% 다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편이 뭐 만들다가 떨어뜨리면 쓰레기통에 넣는다. 그럼 5% 정도는 채워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소원은 "남편이 한국 요리도 잘한다"며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다 좋아하고 잘한다. 제가 중국 요리가 질리니까 한국 요리하라고 추천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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