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악성 댓글로 목숨 건 증언자 모욕, 강경 대응할 것"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16:45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6:45
윤지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윤지오는 15일 자신의 SNS에 "어제도 화가 나는 일이 많았지만 매일같이 1시간도 못 자는 일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에너지 소모하고 감정 소모해서 정작 중요한 일을 못 하고 싶지 않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지오는 특정 두 인물을 언급하며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모욕죄, 사생활 침해, 저작권 무단 사용 등 민사 형사를 변호사 8분, 사이버 수사대와 함께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두 사람 모두 목숨 걸고 증언하는 저를 모욕하고 있고, 현재 상황 자체를 파악 못 하고 본인들의 의견을 마치 사실인냥 떠들어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악플에 관해서는 마지막 언급이며 선처없이 그동안의 모든 악플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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