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정민 "이상호 동굴저음에 반해 집에 못가"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08:34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08:34
아침마당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이정민이 이상호의 저음을 칭찬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은 KBS 라디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윤지영(명사들의 책읽기), 태의경(생방송 주말저녁입니다), 박지현(생생 클래식), 이상호(이사호의 드림팝), 유지원(밤을 잊은 그대에게), 오승원(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 출연했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코미디언 이용식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이정민은 이상호를 놀리는 김재원에게 "김재원 아나운서가 질투하는 것이다. 저 동굴 목소리가 절대 웃기지 않는다. 우연히 집에 가던 중 선배의 라디오를 들었다. 목소리에 반해서 클로징멘트까지 다 들었다. 저 분에 대해서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목소리에 빠져서 그랬다"고 전했다.

이상호는 "이정민이 진짜 전화가 왔더라. 주차장에서 라디오를 계속 듣고있다고 하더라. 집에 우환이 있었나보다. 마음이 조금 울적해보이기도 했다. 남편이 잘해주는 지 물었다. 음악으로 위로 받는 시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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