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이창엽, 유준상에 "마지막 인사 될 것 같아" [TV캡처]

입력2019년 03월 14일(목) 22:21 최종수정2019년 03월 14일(목) 23:28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창엽 /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이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화상(이시영)이 간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상은 자신의 집에 돌아가 짐을 정리하던 중, 막내 외상(이창엽)과 연락을 하던 지하철 사물함 열쇠를 찾았다. 그는 열쇠를 들고 곧바로 지하철역에 가 사물함을 열어봤고, 그 안에는 편지와 통장이 있었다.

외상이 쓴 편지에는 "누나 내가 남긴 봉투는 풍상이(유준상)형 한데 전해줘"라고 적혀있었고, 3억원이 든 통장과 풍상에 남긴 편지가 있었다.

외상은 "형 이게 내 마지막 편지가 될 것 같아. 형 마음에 대못 박아서 미안하고 생각해주고 키워줘서 고마워"라며 "살 수 있다면, 형 옆에서 기술 배우면서 같이 살고 싶다"고 후회와 미안함을 담은 편지를 남겼다.

이를 읽은 풍상은 오열하며 외상이 혼수상태로 입원 중인 중환자실로 달려가 "내가 너한테 목숨 팔아서 돈을 갖다 달라고 했냐. 당장 일어나"라고 울부짖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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