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성에 95-90 승리…단독 4위

입력2019년 03월 13일(수) 21:34 최종수정2019년 03월 13일(수) 21:47
브랜든 브라운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전주 KCC 이지스가 서울 삼성 썬더스를 제압했다.

KCC는 1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95-9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한 KCC는 27승24패로 리그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반면 6연패에 빠진 삼성은 19승33패를 기록했다.

KCC는 브랜든 브라운이 21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삼성에서는 유진 펠프스가 4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CC는 1쿼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가져갔고, 중요한 순간마다 리바운드까지 잡아냈다. 1쿼터는 28-20 KCC가 앞선 채 끝났다.

2쿼터는 막상막하였다. 삼성의 펠프스가 덩크슛과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KCC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송창용이 2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차이를 벌렸다. 이후에도 KCC에서는 브라운, 마커스 킨이, 삼성에서는 펠프스가 제 몫을 해줬다. 2쿼터는 KCC가 51-43으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삼성은 3쿼터 다시 한 번 반격을 시도했다. 펠프스와 네이트 밀러가 활약하며 KCC 추격에 열을 올렸다. 임동섭까지 적재적소에 2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KCC도 브라운이 활약하며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4쿼터에도 리드를 지킨 KCC는 95-9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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