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현, '낙원동연가' 특별공연 "7080 문화 살리기 기뻐"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15:11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15:34
백미현 / 사진='낙원동연가'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난 바람 넌 눈물' '하늘만 보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으로 유명한 가수 백미현이 포크공연 '낙원동연가' 무대에 오른다.

백미현은 16일 서울 종로 낭만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낙원동연가' 특별공연에 출연한다.

'낙원동연가' 공연은 통기타 상설공연으로 매주 토, 일요일 7080 문화 살리기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되여 중년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이 공연을 위해 해바라기, 전영록, 임지훈, 소리새, 신계행, 이태원, 위일청, 바블껌, 이승훈 등이 응원 부대로 공연한 바 있다. 백미현은 이번이 세 번째 응원 무대다. 낙원동연가 제작자 리 앤터테인먼트 대표 이영민과 2014년 '대학로연가'를 공동공연한 인연 때문이다.

사진='낙원동연가' 제공

백미현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MC 최은경, ck밴드, 디써스포, 배지명, 프랜즈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백미현은 "요즘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7080문화가 사라져 아쉽다. 그 문화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낙원동연가' 참여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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