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中 다롄 이팡 사령탑 부임

입력2019년 02월 11일(월) 13:31 최종수정2019년 02월 11일(월) 13:37
최강희 감독 / 사진=다롄 이팡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이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잡는다.

다롄 구단은 1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최강희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다롄은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 축구에서 경험이 많은 명감독"이라고 소개하며 "최강희 감독의 합류를 환영한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전북 현대를 이끌며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 놨다.

최강희 감독은 텐진 취안젠의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이었지만, 취안젠 그룹이 사실상 해체되면서 최강희 감독의 거취도 불투명해졌다. 다행히 다롄이 최강희 감독에게 손을 내밀면서 중국 무대에서의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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