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 나은 몰래카메라 "건후와 자주 다퉈" [TV캡처]

입력2019년 02월 10일(일) 18:11 최종수정2019년 02월 10일(일) 18:11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슈돌' 박주호가 나은을 속였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딸 나은, 아들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건후에게 스피커를 숨겨 놓고 건후인 척 음성 변조를 해 이야기했다. 박주호는 "건후가 의사표현을 하면서 나은이랑 다투는 일이 많이 생기더라. 나은이가 건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준비를 해봤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나은이 쉽게 믿지 않자 박주호는 "우리 아빠 몰래 낙서도 하고 과자도 먹지 않았냐"고 말했고, 나은은 "건후 언제 말할 수 있었냐"며 믿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는 "처음부터 할 수 있었다. 귀찮아서 안 했다"고 변명했다. 또 나은은 "아빠랑 엄마랑 아냐"고 궁금해했고, 박주호는 "비밀이다. 말하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주호는 "누나는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고 유치한 질문을 했다. 나은은 "아빠랑 엄마랑 둘 다 좋다"고 했고, 박주호는 "한 명만 골라"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나은은 결국 엄마를 꼽았고, 박주호는 실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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