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IBK기업은행에 3-0 완승…3위 도약

입력2019년 02월 10일(일) 18:05 최종수정2019년 02월 10일(일) 18:05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꺾고 3위로 도약했다

도로공사는 10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8-26 25-1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15승9패(승점 43)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4승10패(승점 43)로 4위가 됐다.

도로공사는 '쌍포' 박정아와 파튜가 나란히 20점씩 기록하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배유나는 9점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에서는 김희진이 20점, 어나이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박정아의 서브에이스 2개에 힘입어 11-7로 앞서 나갔다. 이후 세트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25-22로 첫 세트를 따냈다.

승부처는 2세트였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와 파튜, IBK기업은행은 김희진과 어나이의 쌍포가 폭발하며 세트 후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세트에서 웃은 팀은 도로공사였다. 도로공사는 26-26에서 배유나의 시간차와 박정아의 오픈 공격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세트 중반 이후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 중반 이후 집중력을 잃고 자멸했다. 결국 경기는 도로공사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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