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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유해진,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3.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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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유해진-윤계상 '기대를 부르는 투샷'
입력2018년 12월 03일(월) 12:09
최종수정2018년 12월 03일(월) 12:09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영화 '말모이' 제작보고회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유해진,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3.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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