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8~2019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이날 1라운드 5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목된 이지석과 신진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08.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이지석 '삼성화재에서 만나요'
입력2018년 10월 08일(월) 15:22
최종수정2018년 10월 08일(월) 15:22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8~2019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이날 1라운드 5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목된 이지석과 신진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08.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신뉴스
- [ST포토] 이기흥 대한체육회…
-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
- 충남아산, 대학생 마케터 '어…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
주요뉴스
- 우승+신인왕 모두 잡은 유현조 "내…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5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시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