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선(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마지막 라운드, 배선우가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2018.08.26.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그린 살피는 배선우
입력2018년 08월 26일(일) 12:34
최종수정2018년 08월 26일(일) 12:34
[정선(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마지막 라운드, 배선우가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2018.08.26.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 "재복무해야" 송민호, 점입가경 부실복무 의…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의 부실…
- 우승+신인왕 모두 잡은 유현조 "내…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5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시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