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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레이싱모델 허윤미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4 서울오토살롱'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레이싱모델 허윤미는 자동차 부품업체 한스 부스에서 청, 면, 가죽 소재의 3벌의 의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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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 볼륨감에 단추 잠그는 것은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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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날려버릴 시원시원한 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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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 원피스의 종결! 더 이상 파일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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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도 격이 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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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와 볼륨 다 갖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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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 내릴 것 같아 아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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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미의 애교 4종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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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미를 보기 위해 몰린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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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보너스 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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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태도 완벽! |
2005년 '최연소 레이싱모델'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던 허윤미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같은 소속 걸 그룹 스완의 멤버로 2007년 데뷔한 바 있다. 그러나 2010년부터 레이싱모델로 돌아오면서 지난해 말 미스디카 주최 '2013 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3위에 선정됐다.
이영훈 기자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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