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날을 맞이해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배우 홍서영이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한 홍서영은 당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빌 베인 역에 낙점돼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채유나 역을 맡았고, KBS2 드라마스페셜 '나쁜 가족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나폴레옹'을 마쳤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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