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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강하늘 |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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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박서준-강하늘 '얼굴에 묻은 잘생김'
입력2017년 08월 07일(월) 20:14
최종수정2017년 08월 07일(월) 20:14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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